내가 아쉬운 입장에 취하는걸 싫어한다. 그것도 상당히 많이.
내가 굽히고 들어가는 때는 그만큼의 가치가 상대에게 있을 때 이야기다. 그럴 가치를 못느끼게 되는 순간 예의고 뭐고 없다. 최소한의 기분만 상하지 않을 정도로만 대응한다.
일단 내가 마음에 들고 가치가 있다 판단 되는 사람에겐 잘대해준다. 하지만 이건 일종의 탐색전. 내가 잘 대해주...
- 내 머리속의 잡념
- 2006/03/21 12:55
난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이 포스팅을 보면서보면서 생각이 나서 쓴다.
굳이 사랑까지 안가더라도
단순히 내가 무언가를 좋아한다고 하고
정말 진실로 그걸 좋아하냐는 물음을 받았을때
그것을 검증해보려 이성을 대입하면 답이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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