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게임도 재미없고..

현실에 충실합니다.

야근도 좀 하고.

아 근데 프라는 왜 만들고 있지... 아스트레이 세컨드 프레임 MG 먹선을 넣고 있는 나의 모습은 현실에 충만해 보이지 않아아아..

하지만 전 현실에 충실합니다.

오늘은 회사에 같은 나이의 사람들이랑 한강가서 진리의 치맥을 섭취도 했고, 운동삼아 여의도에서 집까지 걸어오기도 했어요. 현실에 충실한거죠.

나름 베터리가 다 나갈때까지 전화도 좀 하고.. 베터리 상태가 별로긴 했지만. 어쨌든 현실에 충실합니다.

근데 왜 이 시간까지 안자고 잉여질인지.. 할일도 많은데 하긴 싫고... 그래도 현실에 충실하다고 우겨봅니다. 엉엉

현실도피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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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erhapsSPY | 2009/11/07 01:59 | 썰렁한 일상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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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휴여이 at 2009/11/07 19:36
현실에 충실하다는 말이 후렴구같군요 ㅇㅁㅇ
Commented by PerhapsSPY at 2009/11/09 02:33
그러게.. ㅠㅠ
Commented by 유이하루 at 2009/11/08 13:16
한강 + 치맥 = 진리 ㅇㅇa
Commented by PerhapsSPY at 2009/11/09 02:33
그쵸. 진리죠. 근데 둘둘치킨은 양이 너무 적더라는.. 다음부턴 다른데서 먹어야겠어요.
Commented by 강군 at 2009/11/09 01:53
뭐 그런거지
Commented by PerhapsSPY at 2009/11/09 02:33
넹.. ㅠㅠ
Commented by 은령 at 2009/11/12 02:59
너무 정상스럽게 살고있는데...(못마땅함<-)
Commented by PerhapsSPY at 2009/11/12 13:22
어째서.. ! 뭐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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