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2일
아주 싼 무선조종 자동차 카울
어릴 때 장난감 로망 중 하나는 멋진 RC카였죠. 하지만 사기엔 너무 비쌌고, 커가면서는 이걸 사서 얼마나 놀까 하는 생각에 쉽게 사진 못하는 물건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장난감이 아니라 실제 차를 몰고 다녀야할 나이가 되갑니다만 -_-; 그래도 로망은 로망이니까요. 잊지 못하고 이런 물건을 질러버렸습니다.

제가 퇴근안하고 왜 장난감 매장에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싼 미니 무선조종 자동차가 하나 보이더군요. 값이 무려 9천3백원. 너무 착했습니다. 그래서 질렀습니다.

조종기는 겨우 요만합니다. 제 손이 너무 거대해 보이네요. 아 손톱 안깎았네 -_-;

전면,

후면

상당히 디테일하게 스티커를 붙일 수 있습니다.
AAA건전지가 무려 4개나 들어가지만 적당히 귀여운 크기입니다. 값이 싼 이유는 완제품이 아니라 조립품이라서 그런 것 같더군요. 하지만 사실상 몸체는 다 조립이 되어있고, 기어와 바퀴, 그리고 껍대기(?) 정도만 조립해주면 됩니다.(아 갑자기 껍대기 먹고 싶... 응?)
어린이 용인데 생각보다 조립이 빡셉니다. 부품 잘라서 칼로 좀 다듬어 주고, 특히 껍대기를 쒸울때 잡고 힘줄 곳이 애매해서 자칫하면 부셔먹지 않을까 싶더군요. 물론 싸니까 부시고 하나 더 사......면 돈 아깝겠지만 여튼,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실려면 조립을 해서 주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조종기에 건전지 덮개도 그냥 열리는게 아니라 삐쭉한 무언가로 홈을 눌러야 하기에 번거롭습니다. 그리고 덮개가 약간 불량이였는지 미묘하게 옆으로 쏠려서 한쪽 바퀴가 커브할때 걸리적거리더군요. 임시 해결책으로 휴지를 끼워 넣어 해결 했지만 살짝 아쉽습니다.
주행감은 괜찮습니다. 전후좌우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일단 재미있으니까요. 사람 걷는 속도 정도는 나오는 듯 하여 걸으면서 이곳저곳 다닐만합니다. 물론 차체가 낮아서 평지(이왕이면 실내)에서만 가능합니다. 적외선 방식이라 조종기로 차를 조준하지 않으면 신호가 안먹을 때가 좀 있습니다. 조준을 잘하면 꽤 멀리까지(한 3미터?) 인식을 합니다. 대신 조준이 안되면 바로 옆에 있어도 잘 안될때가 -_-;;
박스에 채널 타입표시가 있어서 다른 채널의 카울을 사면 여러대를 동시에 가지고 놀 수도 있다고 박스에 적혀있는데 안사봐서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애들 선물용으로도 괜찮고, 소년의 로망을 잃지 않은 어른들도 짬내서 사무실에서 가지고 놀만한 장난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값이 저렴하니까요.

제가 퇴근안하고 왜 장난감 매장에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싼 미니 무선조종 자동차가 하나 보이더군요. 값이 무려 9천3백원. 너무 착했습니다. 그래서 질렀습니다.

조종기는 겨우 요만합니다. 제 손이 너무 거대해 보이네요. 아 손톱 안깎았네 -_-;

전면,

후면

상당히 디테일하게 스티커를 붙일 수 있습니다.
AAA건전지가 무려 4개나 들어가지만 적당히 귀여운 크기입니다. 값이 싼 이유는 완제품이 아니라 조립품이라서 그런 것 같더군요. 하지만 사실상 몸체는 다 조립이 되어있고, 기어와 바퀴, 그리고 껍대기(?) 정도만 조립해주면 됩니다.(아 갑자기 껍대기 먹고 싶... 응?)
어린이 용인데 생각보다 조립이 빡셉니다. 부품 잘라서 칼로 좀 다듬어 주고, 특히 껍대기를 쒸울때 잡고 힘줄 곳이 애매해서 자칫하면 부셔먹지 않을까 싶더군요. 물론 싸니까 부시고 하나 더 사......면 돈 아깝겠지만 여튼,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실려면 조립을 해서 주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조종기에 건전지 덮개도 그냥 열리는게 아니라 삐쭉한 무언가로 홈을 눌러야 하기에 번거롭습니다. 그리고 덮개가 약간 불량이였는지 미묘하게 옆으로 쏠려서 한쪽 바퀴가 커브할때 걸리적거리더군요. 임시 해결책으로 휴지를 끼워 넣어 해결 했지만 살짝 아쉽습니다.
주행감은 괜찮습니다. 전후좌우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일단 재미있으니까요. 사람 걷는 속도 정도는 나오는 듯 하여 걸으면서 이곳저곳 다닐만합니다. 물론 차체가 낮아서 평지(이왕이면 실내)에서만 가능합니다. 적외선 방식이라 조종기로 차를 조준하지 않으면 신호가 안먹을 때가 좀 있습니다. 조준을 잘하면 꽤 멀리까지(한 3미터?) 인식을 합니다. 대신 조준이 안되면 바로 옆에 있어도 잘 안될때가 -_-;;
박스에 채널 타입표시가 있어서 다른 채널의 카울을 사면 여러대를 동시에 가지고 놀 수도 있다고 박스에 적혀있는데 안사봐서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애들 선물용으로도 괜찮고, 소년의 로망을 잃지 않은 어른들도 짬내서 사무실에서 가지고 놀만한 장난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값이 저렴하니까요.
# by | 2009/06/22 23:11 | 작업,사설,모형,리뷰 등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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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대략 갚아놨으니 케릭터는 잠시 봉인조치 들어감 ㅋ
지름이라고 이해한다 :D
물론 크기도 거대햇고요 조정기도 좀컷어요 그거 제가 삿는데 지금 3년째 쓰는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