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왕보다 무서운 Hibis님께 받은 바톤입니다. 이런 근성문답의 바톤을 넘기다니..언젠가 복수합니다.
- 01. 안친하면 진정 A형, 친한 친구 앞에선 B형이 되버린다.(NO)
상대에 따라 다른편입니다.- 02. 밥이 없으면 못산다.(NO)
뭐든 먹어야할 상황에선 잘 먹는편입니다. 굶어죽진 않을걸요. 밥은 집에서 차려주신 어머니표 아니면 그닥 안땡기는게 문제라면 문제.- 03. 미련이 많고 정이 많다 (NO)
칼같이 끊는건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타입이죠. 먼저 연락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추억은 남지만 기억력이 별로 좋지 못해서 잊어버릴때가 많네요.- 04. 목소리가 특이하단 말을 많이 듣는다 (NO)
특이하단 소리는 못들어봤네요. 좋단소리도 못듣고 -_-;; 원래 목소리는 상당히 작은데, 그래서 어설프게 힘주어 말을 하는 버릇이 들어버렸습죠. 덕분에 제가 들어도 듣기좋진 않습니다만, 습관 버리기 힘드네요. 힘안주고 그냥 말하면 나쁘단 생각은 안드는데 말이죠.- 05. 외모가 맘에 들지 않는다 (YES)
만족한다면 그건 왕자병이 확실합니다(…)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적당히 타협하고 사는게죠.- 06. 말 안하고 가만 있으면 첫인상이 싸가지 없어 보인단 말을 듣는다 (NO)
가만히 있으면 인상이 나쁘단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만 싸가지없다거나 -_-; 나쁘게 보인적은 없는듯합니다.- 07. 외동일것 같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NO)
글쎄요 그다지.. -_-;;- 08. 맨날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안한다 (NO)
하긴 합니다.(…) 그만좀 미뤄야 하는데..- 09. 섬세하지 못하고 칠칠맞고 뭘 잘 흘린다 (NO)
행동은 좀 덤벙대는 편이긴 합니다만,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흘리거나 하진 않습니다. 먹을때도 좀 깔끔떠는 쪽이랄까요. 정신줄 놓고있을땐, 숫가락이나 젓가락을 날리곤 합니다만..;- 10. 괜한 자존심이 세다 (NO)
자존심 세우다 망하는 케이스를 하도 많이 접해서, 자존심 보다 실익을 중시합니다. 물론 자존심을 세워서 실익을 챙겨야할 상황이라면 자존심을 당연히 챙기겠죠.- 11. 친해지고나면 확 깬다 (NO)
큰폭의 변화는 없습죠.- 12. 옷에 관심이 많다 (NO)
다른 사람을 대려가서 골라달라고 하는편입니다. 혹은 누군가 사주면 입고요. 직접 혼자 고르는 일이 없네요.- 13. 머리 스타일은 자주 변하지 않는다 (YES)
미용실의 실수로 찐따머리(?)가 되곤 합니다. 별로 신경을 안쓰다보니..- 14. 눈물이 심할 정도로 많다(NO)
심할정도로 없는 편이랄까요. 잘 안울어요.- 15. 너무 웃다가 운적도 많다(NO)
웃을땐 웃기만합니다. 에.. 한번, 눈물날정도로 남을 웃긴적이 있네요. 그렇게 웃긴 상황은 아니였던거 같은데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면서 눈물날정도로 웃더군요. 흐뭇했습니다.- 16. 가끔 혼자 있고 싶을때가 있다(YES)
지쳤을때 종종 혼자 쉬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실제로도 그러합니다. 누가 옆에 있으면 그만큼 신경써줘야 하거든요.- 17. 소외 당하는거 죽기보다 싫어한다(NO)
조용하면 조용한대로, 시끄러우면 시끄러운대로 적응하며 살아갑니다. 뭔가 필요가 생긴다면 상황을 바꾸는 편이랄까요.- 18. 맛있는 집 찾아다니는게 내 행복이다 (NO)
맛있는걸 좋아하긴 해도 딱히 찾아다니진 않습니다. 보통 같이 먹을 상대방을 위해 맛집을 찾아보곤 할 뿐이죠.- 19. 가끔씩 나도 나를 알 수 없다 (NO)
알아도 모르는 척할뿐이죠. 스스로의 추악한면을 인정하기 싫다거나, 괜한 자존심싸움을 내면에서 하고 있을 수도 있고요. 대부분 원인을 알면서도 피하고 싶을때 그런 마음이 들긴 합니다만 결국 현실도피밖에 안되더라고요.- 20. 처음 보는 사람과도 몇 마디 말은 자연스럽게 한다 (YES)
YES로 해놓긴 했지만, 사람과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말 걸 필요가 없거나, 기분이 별로일땐 조용히 있는편입니다.- 21. 회와 피자를 싫어한다 (NO)
둘다 잘먹습니다. 잘먹겠습니다. 누가 사주세요.- 22. 렌즈를 자주 낀다 (NO)
지금까지 단 한번도 렌즈를 껴본적이 없습니다. 안경만 쓰고 있어요.- 23. 짱구는 못말려는 꼭 챙겨본다 (NO)
에.. -_-;;;; 어릴때 몇편 보긴 했습니다만..- 24. 조금만 움직여도 살이 빠진다 (NO)
살이 별로 안찌는 편이긴 합니다만, 그만큼 움직이고 덜먹기 때문이지 많이 먹고 덜 움직이면 살찝니다. 확실히 -_-;- 25. 요즘 피부관리에 각별히 신경쓰고있다 (NO)
딱히 신경써본일이 없습니다. 그래도 많이 나쁘거나 하진 않더라고요. 아직 젊어서..?-_-;- 26. 징그러운걸 죽기보다 싫어한다(NO)
징그러운게 싫긴 하지만, 그렇다고 죽기보다 싫을 정도는 아닙니다. 그 징그러운 대상을 죽이면 죽였죠-_-- 27. 애인이 생기면 늘 받기만한다 (NO)
더 퍼줄거 없나 고민합니다.- 28. 폰 없인 못산다 (NO)
괜히 심심해 하겠지만, 폰대신 컴퓨터가 있으면 괜찮습니다.(어이)- 29. 로션이나 샴푸는 꼭 내가 써오던거여야 한다 (NO)
별로 안가립니다. 기능이 엄청나게 떨어지는 싸구려만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로션은 향을 좀 신경쓰네요. 누군가의 영향으로 -_-;- 30. 매운걸 잘 먹는다 (NO)
매운거 먹는 순간부터 땀도 많이 나고, 속도 잘 뒤집어집니다. 저랑 뭘 드시겠다면 매운건 피해주세요 bb- 31. 공포영화 딱 질색이며 보고나면 그 영상이 한달은 간다 (NO)
어릴땐 공포물을 무척 무서워했는데, 크면 클수록 담담해지더군요. 믿지 않기 때문일까요.- 32. 택도 없는 욕을 잘한다 (NO)
욕은 잘 안합니다. 욕할만한 대상은 상대를 안하고 말죠.- 33. 약속 같은거 잘 지키지 않는다 (NO)
되도록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그게 무슨 약속이든지요. 하지만 약속 자체를 잊어버린 경우는 어쩔수 없습니다. ;ㅁ;- 34.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한다 (YES)
기회가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노는편입니다. 여러분 파이군집엔 집에 Wii가 있어요 놀러오세요.- 35. 많이 모이는건 싫어한다 (NO)
사람이 많으면 물론 짜증이 늘수도 있겠지만, 파악 안되는 사람이 많이 모인게 아니라 친구들끼리 많이 모인거라면 괜찮습니다.- 36. 너무나도 소중한 친구가 5명이 있다 (YES)
다 소중합니다.- 37. 소문에 민감하다(YES)
저에 관련한 소문에만 민감합니다. 그외엔 패스. 남의 일 별로 신경안씁니다.- 38. 편한 친구에게 모든걸 다 퍼주려한다 (NO)
필요한 만큼만 줍니다요. 모든걸 다 퍼주는건 딱 한명만(..)- 39. 외박은 죽어도 안된다 (NO)
외박 자체가 좀 스스로도 귀찮고 집이 젤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외박을 즐기진 않습니다만.- 40. 사기같은걸 많이 당해봤다 (NO)
한 건도 안당해봤습니다.- 41. 솔직하지 못하고 빙빙 둘러서 얘기한다 (NO)
해볼만큼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직구. 때로는 귀찮아서 직구를 던질때가 종종있습니다.- 42. 생각이 없어서 밝아보인다 (NO)
이건 모르겠군요. 밝아보일련지.- 43. 가끔 알수없는 행동들을 한다 (NO)
괜히 자리에서 일어나 문밖으로 나가고선, 왜 나왔는지 잊었다가 앉아있기가 지루했다는 이유를 떠올릴때가 종종있긴 합니다만, 행동이후에 왜 그랬는지 알기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듯 하네요.- 44. 어색하면 가식적이다.(YES)
상대하기가 좀 그래서 가식적으로 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45. 매사에 자신감이 없다.(NO)
모르는 분야라면 자신 없습니다.- 46. 여자를 볼때 솔직하게 성격을 제일 많이본다(NO)
성격은 찬찬히 알게되는거고 안거 같아도 다 모를 수 있는데 성격을 볼수나 있나요.- 47. 나와 성격이 잘 맞는 친구여야한다 (YES)
서로 받아줄 만한 성격이면 됩니다.- 48. 자만하고 척하는사람 죽어라싫다 (NO)
나에게 필요한 사람이라면야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겨줄 수 있다.- 49. 흥분하면 목소리가 커진다 (YES)
화났을때? -_-; 나도모르게 버럭!? 자주 있는일은 아닙니다. 화를 잘 안내요.- 50. 안좋은 소리가 들리면 하루종일 신경쓰인다 (YES)
해결 될때까지 신경쓰입니다. 해결되고도 그 신경쓰임이 오래갈때가 종종있어요. 해결 못할 문제면 그 찝찝함이 말로못할정도네요. 물론 큰 문제가 아니라면 걍 신경꺼버립니다.- 51. 눈동자가 쌔까맣다 (YES)
검긴해도, 슈퍼내추럴에 나오는 악령에게 빙의된 사람처럼 검진 않습니다.- 52. 이상한 버릇이 많다 (NO)
어떤기준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습니다.- 53. 하루종일 앉아서 수다떠는거 좋아한다 (NO)
할말이 있어야죠.- 54. 진지하지 못하단 소리를 종종 듣는다(NO)
진지하단 소리도, 진지하지 못하단 소리도 안듣는거 같습니다.- 55. 혼자 착각을 잘한다 (YES)
그렇지만 그 착각을 행동으로 옮기려 하진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망상속에서의 착각이죠. 물론 실수할때는 많지만요.- 56. 근심 걱정이 많다(NO)
몰아서 고민해놓고, 할일만 하며 편히 있는 편입니다.- 57. 진심을 몰라주면 꿍해진다 (YES)
섭섭하단거겠죠.- 58. 캐쥬얼이 잘어울린다 (YES)
이거라도 어울려야 ㅠ_ㅠ- 59. 불쌍한 사람을 보면 울컥한다(NO)
별 생각 안합니다.- 60. 쉽게 한번에 결정을 잘 못한다 (NO)
그렇게 오래걸리는 편은 아닙니다.- 61. 다이어트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다(NO)
작정하고 다이어트를 하진 않아요.- 62. 내가 확실히 내꺼라 지정한거면 절대 뺏기지 않는다 (YES)
사수해야죠.- 63. 첫눈에 반한적은 한번도 없다 (NO)
허허… 근데 보통 좀 알게되면서 좋아지게 되더군요.- 64. 질투가 많다 (YES)
은근 속으로는 질투하지만 별로 티는 안냅니다.- 65. 버스 타는걸 좋아한다(NO)
흔들거리고 타기 귀찮고, 막히면 엄청 오래걸리고..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안탑니다.- 66. 시원한 이불이면 바로 잠든다 (NO)
잘만해야 잠을 자죠. 이불이 시원하다는 것 가지곤 부족합니다.- 67. 문자를 10일도 안되서 다써버린다 (NO)
잘 안씁니다.- 68. 웃음이 많다 (NO)
무표정할때가 더 많아요.- 69. 남들이 안웃겨도 내가 웃기면 세상 끝까지 웃는다 (NO)
분위기 봐가면서 웃습니다. 일단 웃기면 웃지만, 분위기 보다 아니다 싶으면 속으로 웃죠.- 70. 모든게 독특하다(NO)
제가 어딜봐서 독특하나요.- 71. 멋지단 말보단 개성있게 생겼단 말 많이 듣는다 (NO)
평범합니다. ㅠ_ㅠ- 72. 시식 코너 도는거 좋아한다 (NO)
정말, 먹고 안사면 미안합니다. 다 남는게 있어야 하는 시식코너일텐데 축내는 기분드는건 싫어요.- 73. 푼수같단 소릴 많이 듣는다(NO)
전혀요. 대신 바보소리는 많이 들어요.(응?)- 74. 남들이 못먹는다는 왠만한거 다잘먹는다 (NO)
저도 가릴건 가립니다. 먹어야할 상황과 먹을 수 있는거라면 괜찮지만, 못먹겠다고 난리피울만한걸 먹고싶진 않네요.- 75. 이리저리 잘 이끌려 다닌다 (NO)
뭔가 정하기 귀찮을때야 일부러 끌려갑니다만, 그외엔 스스로 정하는 편이죠. 제가 끌고 가는 편일때가 더 많은듯.- 76. 주장이 약하고 사람 말을 쉽게 잘믿는다(NO)
믿을만한 말이여야 믿습니다. 보통은 제 주장이 더 강하고 설득하려 들죠-_- 같이 뭔가 해야하는 상황에서 종종 그렇습니다.- 77. 스킨쉽을 좋아한다 (YES)
어디까지나 연인과의 스킨쉽이야기입니다.- 78. 학원 수업시간에 시계를 10분간격으로 본다(NO)
지루하면 볼지도 모르겠네요. 차라리 수업 열심히 듣는게…- 79. 아니라 생각해도 딱 끊지를 못한다 (NO)
집에 굴러다닐때 의지가 약해지긴 합니다만, 그건 논외로 치겠습니다. ;ㅁ;- 80. 답답한 면이 많다(NO)
답답해보이신다면 말씀해주세요. 참고하겠습니다.- 81. 화 나는 일이 있어도 앞에선 화를 잘 못낸다 (YES)
이게 화 낼 일인지 고민할때가 종종있습니다. 가끔 화낼 타이밍을 놓칠때도 있어요. 근데 이상하게도 연인과 있으면 이런것도 약해질때가 종종있고 나도모르게 화낼때도 있었습니다. 반성중입니다.- 82. 한번 진심으로 좋아하면 쉽게 못잊는다 (YES)
잊지않아요. 잊는다 해도 그때 그 사실이 거짓이 되지 않기 때문이죠. 좋아했던 사람들 다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83. 학교 가면 맨날 잔다 (NO)
집에서 공부는 잘 안해도 학교 수업은 잘 듣습니다.- 84. 첫사랑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다(YES)
달콤한 첫사랑(?)- 85. 아직 철 없단 소리를 많이 듣는다 (NO)
철있단 소리도, 없단소리도 안듣습니다.- 86. 쌍꺼풀을 그리면 절대 안어울린다 (NO)
나름 어울릴지도 몰라요.- 87. 내 맡은바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YES)
어째선지 항상 최선을 다해 활활 타오르는거 같진 않습니다. 여유를 남겨둔달까요. 아니 사실 그게 최선을 다하는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요새 합니다.- 88. 엄마 앞에서 애교가 많아진다 (NO)
가족들과 있을땐 좀 무뚝뚝합니다.- 89. 시험기간에만 확 몰아서 공부한다(YES)
꾸준히 했으면 이리 고생안하는데 말이죠 ㄱ-- 90. 낙천적이다 (YES)
어떻게든 잘 먹고 살거라 믿는 낙천가입니다. 세상은 러브 엔 피스.. 오오..(..)- 91. 가끔 보면 이기적이다 (YES)
이타적이 되는 이유의 근본이 이기적인 마음이기에 전 이기적입니다.- 92. 싫으면 대범하게 티를 내지못한다 (NO)
티냅니다. 싫은건 싫은겁니다. 참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요.- 93. 죽어라고 몸치 (YES)
몸치일겁니다. 그럴거에요. 몸을 좀 움직여봐야 몸치탈출을 할텐데, 춤과 인연이 없다보니..- 94. 노래는 못부르지만 노래 부르는건 좋아한다 (NO)
못부르지 않아요!! 라고 우길겁니다. 부르는것도 좋아합니다.- 95. 리더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YES)
물론 제대로 된 리더일경우는 좋죠. 그만큼 편하니까요.- 96. 장난이 심하고 활동적이다 (YES)
한번 시동걸리면 참..-_- 하지만 보통은 조용한 청년입니다.- 97. 은근슬쩍 상처를 잘준다 (YES)
의식하지 못하고 상처줄때가 종종있는거 같아 미안합니다.- 98. 내앞에서 귓속말하는거 엄청 싫어한다 (NO)
별로 그런일이 없었던 듯.- 99. 연애상대와 결혼상대는 다르다 생각한다 (NO)
같다고도 다르다고도 못하는게, 때가되어 봐야 아는거 아니겠습니까.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 100.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있으면 정말 잘해줄 자신이 있다(YES)
ㅠ_ㅠ 왜 눈물부터 날까요.
바톤은...에... 문답이 너무 근성을 요구하는지라..
보신분들 전부해주세요 ^-^ 우훗.(퍼억)



덧글
다함께죽자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