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잠 못잔 이유

몇일전 일을 왜 이제와서 포스팅 하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인생 뭐 있습니까. 그냥 그런겁니다. 하고싶으면 하는게 포스팅이지요. 음 하 하 하 하. 그러니까 화요일 일이군요. 강아지 한마리 때문에 잠을 못잤습니다. 아니 사실 늦게까지 놀고 안자다가, 막판에 몇시간이라도 자려는데, 강아지 덕에 그 마져도 못잔것이죠. 어떤 강아지 인가 하면 이런 녀석입니다.


상자에 있을때 한 컷.


자꾸 딴대 보길레 손을 스윽


얼굴을 보여보렴.


좀 지친듯.


그래도 좀 귀여운 듯.

진돗개입니다. -_-; 부모님께서 시골 잠시 다녀오시더니 한마리 대려왔네요. 문제는 이녀석이 밤새 낑낑대서 이웃분들이 잠 못자고 항의할 수준이 되어버리는것이였고, 어째선지 부모님은 잘 주무시고, 나름 민감한 제가 이 녀석을 집어다가 재우느니라 못잤습니다.(...) 지금은 좀 덜 깨갱되서 괜찮지만요.

by PerhapsSPY | 2008/06/29 18:42 | 썰렁한 일상사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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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chine at 2008/06/29 18:48
일단 친해지는게 좋을거 같네요. 그래야 걱정감이라던가 무서움을 덜 느끼니깐요.

낑낑대는건.. 가장 빠른 방법은 잘때까지 편하게 만져주는건 어떨까 생각이긴한데..


오메 귀여운거 ㅠㅠ
Commented by PerhapsSPY at 2008/06/30 11:45
만져주면 잘자요. 진짜 귀여움 -ㅅ-);
Commented by 사화린 at 2008/06/29 19:27
으아, 정말 귀엽네요오오 ;ㅁ;
Commented by PerhapsSPY at 2008/06/30 11:45
그렇죠?
Commented at 2008/06/29 22: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PerhapsSPY at 2008/06/30 11:45
응 미안.
Commented by 그래요 at 2008/06/29 22:58
아 이뻐라~~~~~~~ 너보다 더 예쁘당~ ㅋㅋㅋ
Commented by PerhapsSPY at 2008/06/30 11:46
-ㅁ- 난 안 예뻐-_-;
Commented by 휴여이 at 2008/06/29 23:56
귀엽다... 역시 사람이고 동물이고 아기때는 다 귀여운 건가!
Commented by PerhapsSPY at 2008/06/30 11:46
그런게지! 근데 가끔 무서운 아기도 있...
Commented by marmalade at 2008/06/30 11:06
아웅 귀엽다아>_<
Commented by PerhapsSPY at 2008/06/30 11:46
반응 좋으면 더 찍어봅니다.(...)
Commented by 혜영양 at 2008/07/04 08:33
남자는 이제 그만 포기하고..
강아지라도 길러볼까?? (..)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하악 +_+
Commented by PerhapsSPY at 2008/07/04 09:30
에... 포기하긴 이르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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