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6일
Wii 샀습니다.
Wii를 사겠다고 그 난리를 피우다가.. 결국 -_-; 친구한테 돈을 빌리기까지 해서 사버렸습니다. 용산에가니 걍 팔더군요. 현금은 좀 더 싸게 해주니 사실분은 현금 들고 가시길 바랍니다. Wii 본체 + Wii 스포츠, 추가 컨트롤러, 눈차크를 사서 2인이서 완벽하게 할 수 있게 샀습니다.
친구네 집에서 먼저 테스트 삼아 해봤는데... 일단 이거. 생각보다 더 작더군요. 본체 크기는 걍 시디롬 만합니다 -_-; 시디롬보다 약간 큰 정도입니다. 지금은 TV 밑에 설치해뒀는데 깔끔한 흰색 바디가 귀엽게 느껴지더라고요.
게임을 실제로 해봤는데, 기대한 만큼은 되는거 같습니다. 확실히 땀나요. 둘이서 하기엔 테니스가 가장 적당한거 같습니다. 복싱 이거 약간 컨트롤 하기가 빡센데, 친구들과 하다가 우정 파괴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거 왜 안맞아!! 휙휙 하다가 옆 친구의 면상에 어퍼컷을 날리게 될까봐 두렵더라고요.
야구는 던지는것과 치는거에만 특화되어있고 수비라던가 이런건 전혀 신경쓸게 없는 매우 단순한 구조입니다. 그렇지만 휘두르는 방법에 따라 좀 다르게 나가는 맛이 꽤 괜찮아요. 그리고 골프랑 볼링이 은근히 괜찮더군요. 허나 움직임에는 더 익숙해져야할거 같습니다. 골프 같은경우 앞에서 뒤로 인식뿐만 아니라 뒤에서 앞으로도 인식을 해서 칠려고 한게 아닌데 치게 되는 경우가 가끔있었습니다. 볼링은 자세 제대로 잡고 안하면 자꾸 공을 놓쳐서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스핀까지 인식하니 습관적으로 손을 조금이라도 비트는 사람은 바르게 던지기가 힘듭니다 -_- (저..)
Wii 덕에 집에서 뭔가 할꺼리가 생기니... 친구들을 초대해서 놀고 싶은 생각이 갑자기 막 생겨나네요. 일단 부모님부터 꼬셔서 Wii의 세계로 모셔봐야겠습니다. 그래야... 게임기 산 사실에 대해 구박받지 않겠죠(...)
친구네 집에서 먼저 테스트 삼아 해봤는데... 일단 이거. 생각보다 더 작더군요. 본체 크기는 걍 시디롬 만합니다 -_-; 시디롬보다 약간 큰 정도입니다. 지금은 TV 밑에 설치해뒀는데 깔끔한 흰색 바디가 귀엽게 느껴지더라고요.
게임을 실제로 해봤는데, 기대한 만큼은 되는거 같습니다. 확실히 땀나요. 둘이서 하기엔 테니스가 가장 적당한거 같습니다. 복싱 이거 약간 컨트롤 하기가 빡센데, 친구들과 하다가 우정 파괴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거 왜 안맞아!! 휙휙 하다가 옆 친구의 면상에 어퍼컷을 날리게 될까봐 두렵더라고요.
야구는 던지는것과 치는거에만 특화되어있고 수비라던가 이런건 전혀 신경쓸게 없는 매우 단순한 구조입니다. 그렇지만 휘두르는 방법에 따라 좀 다르게 나가는 맛이 꽤 괜찮아요. 그리고 골프랑 볼링이 은근히 괜찮더군요. 허나 움직임에는 더 익숙해져야할거 같습니다. 골프 같은경우 앞에서 뒤로 인식뿐만 아니라 뒤에서 앞으로도 인식을 해서 칠려고 한게 아닌데 치게 되는 경우가 가끔있었습니다. 볼링은 자세 제대로 잡고 안하면 자꾸 공을 놓쳐서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스핀까지 인식하니 습관적으로 손을 조금이라도 비트는 사람은 바르게 던지기가 힘듭니다 -_- (저..)
Wii 덕에 집에서 뭔가 할꺼리가 생기니... 친구들을 초대해서 놀고 싶은 생각이 갑자기 막 생겨나네요. 일단 부모님부터 꼬셔서 Wii의 세계로 모셔봐야겠습니다. 그래야... 게임기 산 사실에 대해 구박받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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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i 30일차 by 백금기사
- wii 체험기? by 마른미역
- 본체 +Wii 스포츠 + 모두의 Wii 이마트에서 268000원이 아니더군요. -_-; by 우주괴물
- [Wii] Wii 컨트롤러 어떻게 사야하나? by 용길
- Wii 정발 by changwall
# by | 2008/04/26 17:25 | 게임관련헛짓거리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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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엄밀히 말하면 게임기도 레저용품의 부류에 속하긴 하지만 말이죠;
아무튼 엄마아빠한테는 'wii는 다이어트용이고, ndsl은 두뇌운동용이야~' 이래놨어- ㅋㅋ
나중에 사도 뭐라 안그러시겠지~ 살뺀다는데~ ㅋㅋㅋㅋㅋ
혹시 혼자하기 심심하시면 저도 초대좀 해주세요 -,.-
^_^
팔순 총각... 날세 나여...
볼링칠때 서로의 엄청난 뽀록은...정말 쵝오였어
만렙 다시한번 축하...
히카리 / 네. 재미있어요 ㅇ_ㅇ)b
月華 / 지금.. 근육통에 좀 시달리고 있다 ㄱ-
까만머리앤 / 그래.. 바로 그거지 -_-)bb
불량먹보 / 그래서 안전장치가 좀 되어있더군요. 경고도 계속 해주고요 -_-;;
필립호빵 / 전 저러지 않습니다 -_-)pp
76살 젊은이 / 그렇구려...난 오늘 56세 떴다네.. 회춘했어...
강민희 / 천천히 -_-;;;
새벽숲 / 음.. 아직 안나왔으니 정발되는 소프트 보고 신중히 사셔도 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