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꿈을 꾸었다. 몸이 피곤해도 왠만해선 꿈을 안꾸는, 그러니까 정확하게는 기억하지 못하는 나이지만... 어째서인지 기억에 남는 꿈을 꿔버렸다. 그것도 악몽으로 말이다.
확실히 나에게 심리적 타격을 줄 수 있는 일들은 정해져 있는 듯하다. 그리고 그 대상도 너무나 좁게 정해져 있다. 그게 무너졌다는걸 악몽을 꾸면서 느꼈다.
현실로 일어날리 없는 그야말로 '꿈'의 상황이였고 황당한 설정들이였지만, 꽤나 리얼하게 현실을 반영하다가 무너지는 모습이 다시 생각해보면 싸구려 삼류코메디도 안되는 저질이긴 하지만, 꿈에서 깨기전까진 그걸 너무나 진지하게 느끼고 동요해버리는게 꿈이 아니던가. 꿈에서의 난 분노의 감정을 맛봐야 했다.
평일에 잠이 잘 안온다는 핑계로 늦게까지 놀다가 주말이랍시고 늘어져서 일찍부터 잠들었는데, 새벽에 모기때에 시달리고 나니 다시 잠들기가 어려웠다. 자꾸 생각나는 잡생각을 뿌리치다 잠들고, 깨어나니 결국 악몽으로 이어진듯하다. 그 동안 얼마나 속편하게 지내왔는지를 다시 한번 느끼고 말았다.
확실히 나에게 심리적 타격을 줄 수 있는 일들은 정해져 있는 듯하다. 그리고 그 대상도 너무나 좁게 정해져 있다. 그게 무너졌다는걸 악몽을 꾸면서 느꼈다.
현실로 일어날리 없는 그야말로 '꿈'의 상황이였고 황당한 설정들이였지만, 꽤나 리얼하게 현실을 반영하다가 무너지는 모습이 다시 생각해보면 싸구려 삼류코메디도 안되는 저질이긴 하지만, 꿈에서 깨기전까진 그걸 너무나 진지하게 느끼고 동요해버리는게 꿈이 아니던가. 꿈에서의 난 분노의 감정을 맛봐야 했다.
평일에 잠이 잘 안온다는 핑계로 늦게까지 놀다가 주말이랍시고 늘어져서 일찍부터 잠들었는데, 새벽에 모기때에 시달리고 나니 다시 잠들기가 어려웠다. 자꾸 생각나는 잡생각을 뿌리치다 잠들고, 깨어나니 결국 악몽으로 이어진듯하다. 그 동안 얼마나 속편하게 지내왔는지를 다시 한번 느끼고 말았다.



덧글
Marmotte / 그거 괜찮네요.
zero는 절대맞음 / -_-... 그리 생각하면 그리 되는 거임..